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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ZT콘퍼런스] SGA솔루션즈, "제로트러스트 단순 제품 아닌 아키텍처…첫 시작은 컨설팅" 2025-02-20

김광훈 SGA솔루션즈 전무가 2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디지털신뢰 새 패러다임, 제로트러스트 전략' 콘퍼런스에서 ZTA 준비컨설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광훈 SGA솔루션즈 전무가 2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디지털신뢰 새 패러다임, 제로트러스트 전략' 콘퍼런스에서 ZTA 준비컨설팅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도입하기 전 조직 현황을 파악하는 컨설팅 작업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단순 제품을 넘어 아키텍처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보안 전문가와 함께 제로트러스트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김광훈 SGA솔루션즈 전무는 2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디지털데일리>가 개최한 '디지털 신뢰 새 패러다임, 제로트러스트 적용 전략' 콘퍼런스에서 "확실하게 제로트러스트를 구현하고 싶다면 준비 컨설팅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정확하게 조직의 보안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준비 컨설팅은 업무 시스템을 대상으로 단계적 제로트러스트 적용 및 확대 방안을 제시하는 작업을 뜻한다. 보안 전문가가 조직 환경부터 미래 모델을 수립하는 전 과정에 제로트러스트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제로트러스트 도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이 정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인 셈이다.


김 전무는 "제로트러스트는 단순 제품이 아닌 아키텍처이고, 성숙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수준까지 (제로트러스트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가 중요한데, 정보기술(IT) 인프라는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다는 특징이 있다"며 "이러한 구조를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로 새롭게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준비 컨설팅"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무는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방법으로 제로트러스트액세스(ZTA)와 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액세스(ZTNA) 등 두 종류가 있다고 부연했다. 그는 "ZTNA의 경우 네트워크 단에서 접근제어를 하는 것이 핵심이라면, ZTA는 시스템과 엔드포인트 단에서 접근제어를 한다"며 "두 가지 모두를 합쳐서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정의했다.




*기사 전문은 하단의 보도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