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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 2025-01-02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디지털데일리>를 만나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가 <디지털데일리>를 만나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누구도 믿지 말고 경계하라'. 글로벌 보안 업계에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가 화두로 떠올랐다.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는 이 방법론은, 해를 거듭하며 선택이 아닌 필수 보안 체계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은 제로트러스트 보안에 관심이 큰 국가 중 하나다. 2023년에 이어 지난해 12월 두 번째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제로트러스트 도입에 대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 작업이 한창이다. 이 과정에서 실증 및 시범사업, 연구반에 참여하며 인식 제고에 뛰어든 대표 기업은 SGA솔루션즈다.

SGA솔루션즈는 유행어처럼 떠돌았던 제로트러스트 보안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보고 있다. 통합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연계와 연동에 초점을 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가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취지다. 이를 계기로 국산 보안의 역량 또한 드러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디지털데일리>를 만나 "제로트러스트는 통합 보안의 결정판"이라며 "단순 개념과 철학으로 바라보던 단계는 지났다"고 평가했다. 특히 위협 동향이 진화하면서 제로트러스트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공격이 하나씩, 그리고 따로따로 들어왔다면, 이제는 그렇지 않다"며 "연속적인 공격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통합 보안 체계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통해 '초기' 단계를 추가한 4단계 성숙도 수준을 정의하고, 기업망 핵심 요소별로 27가지 기능과 단계별 특징을 구체화했다. 기업이 제로트러스트를 도입 혹은 고도화할 때 고려할 체크리스트를 제공한 셈이다.

SGA솔루션즈는 외산 제품으로만 제로트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다는 편견은 오랜 말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풀스택 제로트러스트액세스(ZTA)라는 개념은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요 글로벌 기업의 경우 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액세스(ZTNA) 분야에 집중하고 있어 만족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며 "(연동 및 연계가 용이한) 국산 보안들의 경쟁력이 분명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ZTA는 ZTNA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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