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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솔루션

SGA ZTA

국내외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원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호에 최적화된 보안 플랫폼

vAegis

Anti-Malware부터 Host IPS까지 최적의 클라우드 통합 보안,
어떠한 IT 인프라 환경에서도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 수준의 강력한 보안과 통합적인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

Next Generation Security
Platform Provider

SGA솔루션즈만의 통합보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까지 고려한 최적의 차세대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WHAT WE DO

SGA솔루션즈는 시스템 · 클라우드 · 엔드포인트 · 보안 시각화 · 응용 · 제로 트러스트 등의 통합보안 기술을 보유한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System & Cloud Security

시스템 & 클라우드 보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서버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신제품 및 기술 확장으로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기술과 솔루션 기반의 사업 영역을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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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eneration Security & Security Visualization

차세대 보안 & 보안 시각화

사용자 관점의 보안을 아우르면서 새로운 보안 위협을
끊임 없이 연구하고 분석함으로써 미래의 보안 위협을 식별합니다.
진보된 보안 위협에 대비하여 사전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차세대 보안 모델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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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Security

응용 보안

다양한 인증방법을 지원하는 생체 및 통합 인증 솔루션 및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국내 및 국제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트렌드 대응 맞춤형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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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Trust Security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전통적인 경계 보안 모델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보안 전략인 제로트러스트로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평가하며, 지능형 보안 위협을 동적인
접근제어로 엔터프라이즈 리소스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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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ROOM

에스지에이솔루션즈의 다양한 소식을 지금 만나보세요.

[2024-04-24] [방산보안Q (4)] 최영철 SGA 솔루션즈 대표, "방산업체의 IT 보안체계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표준 기반의 RMF 형태로 구축돼야" ​
"국방부는 미국처럼 ZTA 참조모델 만들고, 방산업체는 단계별로 ZTA 구현에 빨리 착수해야"최영철 SGA 솔루션즈 대표는 지난 2월 23일 ‘AI 강군 육성을 위한 방산보안의 과제와 해법’이란 주제로 열린 ‘2024 K-방산혁신포럼’에서 “방산업체의 IT 보안체계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표준 기반의 RMF 형태로 구축돼야 하며, 이렇게 구축된 IT 보안체계는 NIST SP 800-71의 기술적 보안체계를 만족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CMMC 수준을 만족할 수 있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 and Technology)는 미국 국립표준연구소이며, SP 800-71은 CMMC의 주요 인증 평가요소의 기반이 되는 표준이다. 최 대표는 “국방부와 방산업체는 IT 보안시스템 구성 시 RMF, CMMC, ZTA를 동일 선상에 놓고 IT 보안체계의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방부는 미국처럼 ZTA 참조모델을 만들고 방산업체는 단계별로 ZTA 구현에 빠르게 착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통합 IT 보안기업인 ‘SGA 솔루션즈’는 2002년 ㈜레드게이트로 설립됐고, ㈜비씨큐어를 흡수합병한 후 ㈜레드비씨로 사명을 바꾸었으며, 2015년 코스닥 상장 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7∼8개 보안업체와 M&A를 거쳐 만들어온 현재의 회사는 시스템 보안, 응용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기존 사업영역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클라우드 보안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차세대 IT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기자는 포럼 당시 이 대표의 주장과 관련해 좀 더 깊은 얘기를 듣고 싶어 지난 19일 회사를 직접 방문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출신인 최 대표는 그동안 회사가 성장해온 과정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지향할 사업 방향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모든 제품을 직접 개발해온 SGA 솔루션즈는 연구개발 및 기술인력이 전체 인력의 80%를 차지하며, 이런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제로 트러스트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 대표는 “클라우드가 도입되고 미국이 국가 단위에서 행정명령을 내려 제로 트러스트를 추진하면서 보안기술이 통합 또는 결합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들은 이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할지 몰라 좌고우면하는 상황인데, 우리처럼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을 가진 보안업체가 그 힘을 발휘해야 할 단계에 있다”며 정부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실증사업을 이미 수행한 사실도 밝혔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Q. 방산업체의 IT 보안체계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표준 기반의 RMF 형태로 구축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  A. NIST가 2020년 발표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표준(SP 800-207)에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시스템 구축 시 RMF(Risk Management Framework)를 구현 방법론으로 제시하고 있다. RMF는 IT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준비(Prepare), 분류(Categorize), 선택(Select), 구축(Implement), 평가(Assess), 인가(Authorize), 모니터(Monitor) 등 7단계의 순환 과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2022년 1월 행정명령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를 사이버 보안 주요원칙으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 국방부는 2022년 7월 제로 트러스트 구현계획인 ‘제로 트러스트 참조 아키텍처(Zero Trust Reference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우리 국방부도 미국처럼 자체 ZTA 참조모델을 만들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방산업체의 IT 보안체계도 구축할 필요가 있다.  Q. 지난해 KISA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내용의 사업이며 사업 결과 무엇을 얻었나?         A.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3년 7월 발간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북 1.0의 6가지 기본철학과 ▲강화된 인증 체계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네트워크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정의 등 3가지 핵심원칙에 입각해 개념적으로만 정리됐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적용 프로세스의 보안 모델을 실제로 구현하면서 효과성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였다. SGA솔루션즈는 통합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설계하고 솔루션 연동을 기획했으며, 사용자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공급 및 구축, 기업 자원에 대한 시스템 보안 기능과 논리적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환경 구축을 담당했다. 이 사업을 통해 회사는 통합 풀스택(Full-Stack)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시스템을 확보했고,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컨설팅 및 구축 방법론도 확보했다. Q. 국방부가 미국처럼 ZTA 참조모델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미국 국방부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 참조모델에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자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어떻게 설계하고 구현할지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포함돼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ZTA 참조모델 도입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  2023년 7월 과기정통부는 NIST SP 800-207을 기반으로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는데, 국내 환경을 고려해 기업이나 기관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는 주요 구성요소와 기준점을 제시했다. 이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국방부도 전체 IT 환경과 자산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구현 방법을 정의해 설계하면 자체 ZTA 참조모델을 만들 수 있다.   Q. 미국이 제로 트러스트 구현 표준으로 제시한 NIST SP-800-207에 따른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을 2022년에 이미 출시했다. 어떤 제품인가? A. SGA솔루션즈는 시스템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응용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전방위 보안 분야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안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원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지난해 5월 ‘SGA ZTA’라는 이름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 ‘SGA ZTA’는 NIST SP 800-207과 과기정통부의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구현할 수 있는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솔루션으로 근본적 신뢰 거부, 강력한 인증, 동적 접근제어, 지속적 검증 등 제로트러스트 7대 원칙을 토대로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까지 모두 연동·연계할 수 있는 풀스택 제로 트러스트 보안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정책 결정 및 관리(ICAM) ▲정책 이행(PAM 게이트웨이)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시스템 보안(Zero Trust Microsegmentaion) ▲정책 지원(PIP) 등을 제공하며, ▲강력한 신원 인증 ▲지속적 디바이스 검증 ▲동적 정책 적용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보호 등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Q. 망분리 정책이 개선되면 방산보안 차원에서 클라우드 보안과 제로트러스트 보안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적합한 제품이 있는지와 향후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A. 먼저 클라우드 보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플랫폼(CWPP)이 있다. 2021년 출시한 ‘vAegis(브이이지스)’는 기존 제품으로는 제한되던 클라우드와 가상화 환경에 대한 위협 탐지, 가시성을 제공해 보안 사각지대를 방지하며, ▲호스트 기반 방화벽과 IPS ▲안티 멀웨어 ▲애플리케이션 제어 ▲무결성 감시 ▲로그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2023년 출시한 ‘cAegis(씨이지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플랫폼 환경(DevSecOps)에서 보안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컨테이너 이미지 보증 ▲컨테이너 플랫폼 접근제어 ▲컨테이너 런타임 보호 등 다양한 보호 기능을 통해 안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망분리 정책이 개선되면 기존 보다 강화된 사이버 보안 체계 구현이 필수적이다. 전체적인 구조는 ZTA의 보안 사항이 접목되고, 클라우드 보안은 주요 구성요소로 사용될 것이다. 따라서 회사는 SGA ZTA와 Aegis(이지스) 시리즈를 통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완전한 시큐리티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통합 개발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Q. 글로벌 수준과 비교할 때 한국 보안업체의 역량은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국내 보안제품이 해외로 진출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  A. 최근 IT 보안 트렌드는 클라우드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이다. 클라우드 보안의 경우 과거에는 해외업체와 기술 격차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나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업체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에 근접해 있다.  제로 트러스트 보안은 여러 기술이 자유롭게 연동·연계돼 구현해야 하므로 프레임워크가 중요한데, 해외업체들은 제로 트러스트 기술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면서 자사 기술을 중심으로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어 통합이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국내에서는 경쟁 업체가 많지 않아 프레임워크만 잘 설계하면 해외업체보다 빨리 다양한 분야에서 제로 트러스트 성공 모델을 만들고 해외 진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024-04-24 보도자료 자세히보기
[2024-03-26] SGA솔루션즈-투모로우넷과 총판 계약 체결, 일본 시장 진출 준비
지난 22일, 통합 IT 보안기업 SGA솔루션즈가 일본 IT 인프라 기업 투모로우넷(TomorrowNet)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이는 서버 보안 및 차세대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일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준비였는데요.투모로우넷은 2005년에 설립된 일본의 IT 인프라 및 솔루션 제공 기업입니다.일본 시장에서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에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특히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엔비디아(NVIDIA)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의 IT 인프라 기반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이번 계약을 통해 사업 경쟁력 및 기술력을 결합하여 일본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요.SGA솔루션즈는 투모로우넷의 일본 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20년 넘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온 주력 제품이자 강력한 서버 보안 솔루션인 RedCastle(레드캐슬) 등을 공급할 계획입니다.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일본의 소사이어티 5.0 정책 등 디지털화에 따른 정부의 규제 강화 및 기업의 보안인식 제고 등으로 인해 일본 보안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이번 파트어십을 통해 국내에서 수년간 인정받은 통합 보안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정보보호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클라우드와 제로트러스트 보안까지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4-03 보도자료 자세히보기
[2024-03-27] SGA 은유진 회장 자사주 장내 매수…“주주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강화”
지난 26일 에듀테크 기업 SGA의 은유진 회장은 자사주 40만 7,129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은유진 회장은 707,128주(1.2%)의 주식을 보유하며, 현재 100%를 보유한 SGA의 최대 주주 SGA홀딩스를 포함한 총 지분이 기존 23%에서 23.7%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 가치에 비해 과도하여, 향후 회사 성장을 이끌 모멘텀에 대한 자신감으로 한 결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책임 경영 강화에 대한 반영이라고 설명했습니다.SGA는 최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10 액면분할과 10:1 무상감자를 동시에 결정했습니다.이로 인해 액면가는 1,000원에서 100원으로 변동되고, 주식수량은 무상 감자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는데요.자본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전환돼 일부 자본잠식이 해소되고, 자본 준비금으로 누적 결손금을 보전하여 주주 환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SGA는 교육부의 주요 차세대 사업인 '4세대 나이스(NEIS)'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등 교육부 주요 정책 사이트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른 사업으로는 공공기관 업무관리 시스템인 '온나라'사업을 추진 중으로, 공공 IT 서비스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합니다.또한 SGA의 주요 계열사 SGA솔루션즈의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 'SGA ZTA'로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제로 트러스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 중입니다.마지막으로 SGA 은유진 회장은 "2003년 IT보안 전문기업에서 시작해 공공 ITS(시스템 구축) 및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오며 통합IT보안, 응용소프트웨어, 금융투자 등 각각 전문화된 계열사 7곳을 보유한 종합IT그룹으로 성장해왔다."며 "계열사와 출자사를 아우르는 연결경영체제로 시너지를 확대해 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재평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3-27 보도자료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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