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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레드비씨, 전자문서 생성 및 유통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샵(#)메일 사업 본격 추진
레드비씨, 전자문서 생성 및 유통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샵(#)메일 사업 본격 추진 레드비씨가 지난 해 인터넷 등기우편인 샵(#)메일 신규 사업을 진출한 이후 연이어 사업을 수주하며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레드비씨(대표이사 최영철)는 샵메일 서비스 사업자인 아이앤텍(대표 박동기)과 총 4억 규모의 전자문서 생성 및 유통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레드비씨는 전자문서 및 샵메일 사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비스 매출 확보를 통한 신규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지난 해 6월 원전 부품 시험 성적서를 위∙변조한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 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각종 증명서 위∙변조 방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레드비씨는 아이앤텍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시험성적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의 “보증서”, 한국건설기술협회의 “경력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의 “전자증명서”로 생성하고 샵메일로 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각종 증명서의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편리하게 유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구축 사업과 함께 레드비씨는 샵메일 중계자인 아이앤텍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증명서 사용자들의 샵메일 계정 등록비, 전자증명서 생성비, 샵메일 송∙수신료 등 서비스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증명서를 받는 기업, 협·단체, 공공기관 등은 증명서를 접수/검증/보관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이미 레드비씨는 이번 사업 이전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 검정 시스템 등에 샵메일을 적용하는 사업을 아이앤텍과 함께 수행한 바 있다. 이로써 각 기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제출되는 각종 증명서를 샵메일을 통해 ONE-STOP 서비스로 할 수 있게 돼 업무향상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이사는 “샵메일이 법적 근거를 갖는 정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공공기관에서 사용률이 저조한데, 이러한 기관들의 사용이 가장 많은 각종 증명서에 접목시켜 사업을 활성화시킬 것” 이라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200여개의 인터넷 제증명 고객들에게 영업력을 확대 해 샵메일 서비스 시장을 확장시키고 이를 서비스 매출로 연결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8

[2015.06.25] 레드비씨, 모토로라솔루션과 총판 계약..연 100억 매출 확보
레드비씨, 모토로라솔루션과 총판 계약..연 100억 매출 확보 - 국내 IT 유통사업 1위 디스트리뷰터인 에스비씨케이(소프트뱅크그룹 계열사)와 모토로라솔루션 사업의 양대 축을 담당 - 캐시카우인 정보보안 사업 외에 물리보안 신규 사업 진출로 연 100억 매출 확보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레드비씨(대표 최영철)는 물리보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모토로라솔루션과 무전기솔루션 부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레드비씨는 국내IT유통사업 1위 디스트리뷰터인 에스비씨케이(소프트뱅크그룹 계열사)와 모토로라솔루션 사업의 양대 축을 담당해 신규 매출로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전년 매출액 185억의 54%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레드비씨는 신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높은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모토로라솔루션의 무전기솔루션 부문 총판은 레드비씨가 상장회사로는 유일하다. 레드비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음성과 데이터를 통합한 디지털 무전기를 포함한 모토로라솔루션의 전체 무전기 제품군을 공급해 기존 자사의 보안 솔루션과 함께 국내 보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모토로라솔루션과 전체 무전기 제품군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 기회 발굴 및 마케팅, 기술지원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으로 기존 핵심사업인 통합보안솔루션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8 년 말 아날로그 제품 허가 종료에 따른 디지털 제품 신규 교체 수요로 레드비씨의 매출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 대규모(재난, 소방, 경찰, 군)와 중소(산업, 공공, 개인) 전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무전통신기가 2020년까지는 모두 디지털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특히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모토로라 보급형 디지털 제품은 레드비씨가 독점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13년 이미 전 제품을 디지털로 전환한 모토로라솔루션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매출 증가와 함께 레드비씨의 매출도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이사는 “기존 국내 1위의 서버▪응용보안 사업을 캐시카우로 무선통신분야 세계적 선두기업인 모토로라솔루션을 만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수익창출과 더불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M&A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25

[2015.06.16] 국내 유일의 서버·응용보안 전문 레드비씨, 코스닥시장 상장
국내 유일의 서버•응용보안 전문 레드비씨,코스닥시장 상장 ▲ 상장기념패전달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강홍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최영철 ㈜레드비씨 대표이사,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이사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레드비씨(대표 최영철, www.redbc.kr )가 1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코스닥 시장 상장식을 가졌다. 이번 상장식에는 한국거래소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한국IR협의회 강홍기 부회장, 코스닥협회 김원식 부회장,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이사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레드비씨가 코스닥 시장에 내디딘 첫 발을 축하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키움스팩2호와 합병을 통해 자본시장에 진출한 레드비씨의 코스닥 상장일 시초가는 2,745원으로 합병 기준가인 2,053원 대비 33.7%가 상승해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레드비씨는 서버보안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보안 사업과 암호/인증 및 신뢰전자문서 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응용보안 사업 모두를 영위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이 양대 사업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시키고 있다. 대형 해킹사고 발생 등으로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레드비씨는 지난해 매출 185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해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7.6% 성장해 2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지난해에 이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레드비씨는 핀테크 시장을 겨냥해 간편결제의 보안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모바일플랫폼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을 출시했다. 이 신제품으로 핀테크 시장과 동시에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Non-ActiveX 인증시장 및 공인인증서 대체 인증 사업에 진출해 공공기관 차세대 인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시행 중인 인터넷등기우편이라고 불리는 샵(#)메일 사업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이자 국내 1위 학사 증명 발급 업체인 아이앤텍과 손잡고 각종 증명서 시장을 공략해 즉각적인 수입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레드비씨는 시장 트렌드에 맞는 신규사업으로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올해도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새로운 사업 추진에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며, 특히 올해는 그간 레드비씨가 계획해온 사업 기회를 펼칠 수 있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며, “코스닥 상장을 제2의 도약으로 삼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신뢰 받을 수 있는 IT보안회사가 되겠다”며 상장소감을 밝혔다. ▲ 상장기념패전달 후 가진 레드비씨 임직원 기념촬영 모습.

2015-06-16

[2015.06.02] 레드비씨,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 'TrustChannel' 출시.. 핀테크 시장 공략
레드비씨,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 'TrustChannel' 출시..핀테크 시장 공략 레드비씨(대표 최영철, www.redbc.kr )는 지난달 27일 키움스팩2호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핀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인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레드비씨는 국내 최초•국내 유일의 서버보안 및 응용보안 솔루션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면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이번 코스닥 정식 상장을 계기로 ‘인증’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초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레드비씨의 신성장동력이 될 신제품은 핀테크 시장 확대에 따른 간편결제의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트러스트채널’(TrustChannel)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컴퓨터 화면의 QR코드를 스캔 해 보안채널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Non-PKI기반의 간편 인증과 Non-ActiveX방식의 공인인증 및 전자서명 기능 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모바일 인증 플랫폼으로서 QR코드 외에 스마트폰과 연동된 일회용 비밀번호(OTP) 등 다양한 모델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인증서버와 보안채널 형성 후 인증정보를 검증하기 때문에 기존 아이디(ID)와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본인인증 하는 방식의 문제점인 개인정보 유출 부분을 해결해 간편과 보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한편 레드비씨는 이번 신제품의 기술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QR코드기반의 인증 및 전자서명 기술을 융합한 EMR 보안시범서비스 구축’과 SK텔레콤기술원의 ‘Multi-factor 기반의 차세대 모바일 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에 적용해 그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레드비씨는 이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핀테크 시장과 동시에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Non-ActiveX 인증시장 및 공인인증서 대체 인증 사업에 진출해 공공기관 차세대 인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이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핀테크 산업 활성화 정책 중 규제 완화 과정에서 생기는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됐다”며, “16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신규사업을 조기 안착시키고 종합IT기업인 모회사 SGA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선보여 견고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6-02

[2015.05.07] 레드비씨, 서버보안 사업 호조...1분기 매출 40% 성장
레드비씨, 서버보안 사업 호조… 1분기 매출 40% 성장 키움스팩 2호(184230)와 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인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레드비씨의 서버보안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SGA 자회사 레드비씨(대표이사 최영철, www.redbc.kr )는 대표 서버보안 솔루션 ‘레드캐슬(RedCastle)’의 잇따른 공급과 함께 2차 인증 기반 접속 및 명령어 통제 솔루션인 ‘오쓰캐슬(AuthCastle)’의 판매 확대로 서버보안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매출이 40%증가 했다고 7일 밝혔다. ‘오쓰캐슬’은 레드비씨의 서버보안 기술과 사용자 인증 기반 기술을 결합한 융합보안 솔루션으로 레드비씨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오쓰캐슬’은 2차인증 방법으로 PKI, OTP, ARS 등의 부가 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금융권에서 주요 보안 이슈가 됐던 서버 내 명령어 사용과 중요 정보 파일 접근 시 결재 시스템을 통해 사전 승인을 받아야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통제한다. 특히 국내 금융권의 잇따른 해킹 사고와 보다 세부화된 전자금융감독규정으로 ‘오쓰캐슬’이 제1금융권에 공급되는 등 금융권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레드비씨는 이를 매출 확대 기회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이다. 레드비씨는 지난해 괄목한 실적을 선보인 후 국내 주요 금융권,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서버보안솔루션을 연이어 공급하면서 2015년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서버보안 솔루션은 공공기관 서버 도입 시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솔루션으로 지난 해 필수 요건인 CC인증에 대한 유효기간 제도가 도입되면서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금융권의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 발생 이후 금융감독원 감독규정 등 법률적 기준이 보다 강화되고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라 추가 신규시장이 형성되고 있어 레드비씨의 서버보안사업 전망은 더욱 밝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이사는 “주요 정보를 다루는 기관들의 서버에 완벽한 보안을 가능하게 할 수 있도록 서버보안솔루션의 캐슬(Castle)시리즈 라인업을 완성해 기존 솔루션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코스닥 상장으로 인한 상장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를 적극 매출로 연결시켜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레드비씨는 키움스팩2호와의 합병으로 6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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