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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SGA솔루션즈, 통합인증플랫폼 전문 로웸과 MOU.. FIDO기반 간편 인증 사업 추진
SGA솔루션즈, 통합인증플랫폼 전문 로웸과 MOU.. FIDO기반 간편 인증 사업 추진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통합인증플랫폼 전문기업 로웸(대표 안태호)과 ‘FIDO기반 간편 인증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인증 솔루션 및 선진화된 기술력을 결합해 클라우드, 핀테크, IoT 등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차세대 인증 시장을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사는 고객 공유, 솔루션 연동, 기술 지원 및 마케팅을 통해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SGA솔루션즈는 SKT, 코스콤 등 고객과의 사업 협력, PC 기반으로 확대되는 FIDO 2.0 개발, 클라우드 기반 FIDO서비스를 통해 FIDO사업을 확대 중이다. 특히 이번 로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증 플랫폼인 ‘트러스트채널 FIDO’를 통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로웸의 ‘간편인증솔루션’과 연동한 ‘FIDO 기반 간편인증’을 제공함으로써 주력인 공공뿐 아니라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양사간 상호 협력을 통해 시장을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로웸은 간편 인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통합인증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유안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금융권에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여 보안성을 검증 받았다.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통합 인증 관련 제품들을 6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017’에 참가해 인증 기술을 선보였으며, 해외 파트너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새로운 시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핵심 인프라인 보안의 중요성이 보다 증가되고 있고 있다”라며, “최근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이러한 추세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는 금융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력을 갖춘 로웸과의 사업 협력은 신 시장 선점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10

[2017.03.22] SGA솔루션즈, 미래부 국책과제 협약.. 클라우드 보안 상용화 추진
SGA솔루션즈, 미래부 국책과제 협약.. 클라우드 보안 상용화 추진 통합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에서 주관한 클라우드 보안 국책과제의 3차년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이에 따른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2017년 K-ICT전략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제적 클라우드 도입과 민간부문 클라우드 이용 확산에 초점을 맞춰 사업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과제는 지난 2015년부터 총 3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걸친 약 60억 규모의 대형 국책과제로 SGA솔루션즈 주관 하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성균관대학교, 지코컨설팅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중이다. 현재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머신 OS에 대한 국내 보안 기술은 글로벌 보안업체에 비해 부재한 상황으로 미래부에서 시행한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통한 상용화는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SGA솔루션즈는 2차 사업 년도 사업 수행을 통해 ▲클라우드 위험기반 권한관리 및 접근제어 시스템, ▲클라우드 위험기반 다중 통합 인증 시스템, ▲클라우드 보안관리 및 위험대응 시스템, ▲클라우드 보안상태 점검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3차년도는 Inter-Cloud(둘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간의 상호연동을 가능케 하는 기술)기반 보안을 연구 개발 하고, 최신 보안 기술 분석 및 제품 기능 고도화를 통해 개발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한편 SGA솔루션즈는 현재까지 개발된 제품만으로도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갖춘 만큼, 연내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자사 서버보안(Secure OS) 기술을 접목해 세계 최초로 위험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동적 접근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응용서비스 권한관리 및 가상화 시스템을 해킹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에FIDO(생체인증) 등 간편인증과 공인인증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다중인증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Public및 Private 클라우드 플랫폼에 구축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에 대한 인증수단을 강화한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이용에 있어 보안은 필수”라며,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제공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 해 시장을 선도 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2017-03-21

[2017.02.23] SGA솔루션즈, 5년 연속 최대 실적..매출 495억•영업익 52억
SGA솔루션즈, 5년 연속 최대 실적..매출 495억•영업익 52억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016년 실적을 발표했다.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액 495억 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7.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 52억 7700만원을 기록 해 전년 대비 4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GA솔루션즈는 5년 연속 최대 실적을 새로 고쳐 쓰며 가파른 실적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SGA솔루션즈는 공격적 시장 확대 및 사업 전략을 통해 2012년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최대치를 경신, 2015년 코스닥에 상장 해 본격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특히 지난 해 본업인 통합보안사업에 집중하면서 SGA계열사와의 동반성장과 인수합병을 통한 사업영역 확장으로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펼쳤다. 업계 1위 서버보안 사업은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 대상 강화,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종 보안 사고로 강화되는 컴플라이언스로 창출되는 사업기회를 매출로 연결시켰다. 게이트웨이 방식 서버접근제어(SAC) 기법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커널 단계부터 통제가 가능한 보안솔루션을 공급 해 시장 수요를 충족시킨 것. IT 인프라 고도화에 따른 기존 고객사의 사업 확대는 추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응용보안 사업 또한 Non-Active(논-액티브) 솔루션 판매 확대와 함께FIDO(생체인증) 사업에서 SKT, 코스콤 등과의 사업 협력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한편 SGA솔루션즈의 실적 상승세는 SGA계열사간 시너지가 극대화되며 가속화됐다. SGA시스템즈가 수주한 대규모 스쿨넷 사업을 통해 엔드포인트(PC) 보안솔루션 등을 공급 하며 계열사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지난 해 6월 말 종속회사로 편입해 수직계열화 한 SGA임베디드 또한 임베디드 SW 및 디바이스 등 판매 증가로 200% 성장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SGA솔루션즈 연결 실적에 반영돼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 또한 강화시켰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임베디드 사업 성장은 가속화 할 것으로 계열사간 사업 협력으로 보안 사업 강화 등 사업 경쟁력을 확보 해 올해 추가적인 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코스닥 상장 후 첫 온기인 지난 해 통합보안사업을 보다 견고히 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프레임을 마련 해 보안업계 중 손꼽히는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올해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 한 혁신적 융합보안제품 출시, 기존 사업 고도화를 통한 신시장 창출로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하는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2-22

[2017.01.31] SGA솔루션즈 ‘트러스트채널FIDO’, 국제 표준 U2F 인증 획득.. 구글•MS 적용 FIDO 2.0 준비 본격화
SGA솔루션즈 ‘트러스트채널FIDO’, 국제 표준 U2F 인증 획득.. 구글•MS 적용 FIDO 2.0 준비 본격화.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차세대인증플랫폼인 ‘트러스트채널 FIDO(TrustChannel FIDO)’에 대해 국제표준 U2F 분야에 대한 공식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SGA솔루션즈는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한 다양한 인증 방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글, MS 등 웹 플랫폼이 적용하는 FIDO 2.0 개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SGA솔루션즈는 지난 12월 국제 FIDO얼라이언스 주최로 열린 상호운용테스트에서 ‘트러스트채널 FIDO(TrustChannel FIDO)’의 U2F (Universal 2nd Factor) 인증장치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이는 지난 11월 U2F 서버 인증 후 연이어 획득한 것으로 기존 인증 방식에 추가적으로 웨어러블 기기 등을 활용해 2차 인증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U2F인증은 지난 2015년 FIDO기반 차세대인증플랫폼을 구축한 SK텔레콤과의 기술협업을 통한 성과로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추가 사업 확대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트러스트채널 FIDO(TrustChannel FIDO)’는 U2F 서버, 인증장치와 더불어 지난 해 UAF(생체인증) 서버, 클라이언트, 인증장치, 콤보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2017년 표준 및 상용화 예정인 FIDO 2.0이 기존 FIDO UAF 및 U2F의 운영 상 알려진 장단점을 취합해 단일화 한 만큼 FIDO2.0를 위한 교두보적인 기술을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위주의 환경에서 PC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로 확장한 FIDO 2.0은 현재 구글 및 MS 주도로 웹표준화 기구인 W3C와 표준화를 추진 중으로 이를 준비한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차세대 인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FIDO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공인인증 부인방지 기능 결합 등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 대기업에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 중”이라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다양한 사용자 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FIDO2.0시대에 발맞춰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우위를 확보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30

[2016.11.07] SGA솔루션즈, 3분기 누적 매출 252억.. 전년 온기 매출 초과한 역대 최대 실적
SGA솔루션즈, 3분기 누적 매출 252억.. 전년 온기 매출 초과한 역대 최대 실적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7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 252억 6700만원, 영업이익 23억 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매출 200억을 돌파한 것으로 3분기만에 전년 온기 매출을 초과 달성 해 전년 동기 대비 119.2% 성장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SGA솔루션즈가 이날 발표한 공정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22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0.1%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8억 7300만원으로 31.1% 증가 해 2분기에 이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 실적 배경에 대해 “본업인 통합보안사업에 집중하면서 SGA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에 따른 동반성장과 효율적 인수합병 효과를 통해 급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왔다.”라며 “이에 대한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통합보안사업은 전통적으로 보안 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되는 업계 특성과 함께 핀테크, 클라우드 등 IT인프라 고도화 및 확대에 따른 사업 기회를 매출로 연결시킨 것이 주효했다. 특히 서버, 응용, 엔드포인트(PC) 보안 영역 별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보안사업을 본격화함에 따라 전통적 매출처인 공공뿐 아니라 민수, 금융 시장에서도 신규 매출처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자회사인 SGA임베디드의 실적 호조도 주목할만하다. SGA솔루션즈는 사업 영역 및 협력 시너지 확대를 위해 지난 상반기 말SGA임베디드를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SGA임베디드는 시장 확대에 따른 임베디드 OS 매출 증가와 함께 IoT시대를 대비한 하드웨어 사업 확장을 통해 100% 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베디드 보안 사업 강화 및 IoT서비스 플랫폼 사업이 본격화 됨에 따라 SGA솔루션즈와의 사업 시너지도 극대화 될 전망이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주력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신시장을 통한 사업 기회 창출, 사업구조 재편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며, “최근 대내외 악재 속 주가의 과도한 가격 하락은 회사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재무건전성까지 지속되고 있어 기업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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